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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단신 제27호

기사승인 2021.08.25  0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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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23. (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호남미래포럼-심볼.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31pixel, 세로 1000pixel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주간단신 제27호

0615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9 삼성제일빌딩 1710호

tel.02-539-7714 fax.02-539-7715 m.010-4349-7714

www.honamff.or.kr e-mail:honamff@naver.com

 

“품격 있는 포럼, 유익한 포럼, 호남미래포럼”

 

회원여러분!

검게 그을린 피부를 보면서 그 뜨겁던 여름날의 햇살을 견뎌내고 무사히 잘

보냈구나 하는 감사의 마음이 앞섭니다.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를

마중하는 가을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 9월 조찬포럼 (2021.9.8.)

 

√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부의 대응

조치를 보면서 추후 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나도 한마디’(안원태 고문)

안원태 고문은 1934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하였으며, 광주 서중, 광주고, 서울대문리대, 국민대대학원(경제학박사). 한국일보 기자.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부원장. 한국경제사회연구원 원장. 국토환경연구원 원장을 역임함.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한다’는 포럼의 창립 이념에 충실하기 위해 회원간 유기적인 연대, 지역과의 교류 확대 등이 필요함. ‘나도 한마디 할 수 있는 코너’와 ‘올라오게, 불려 가기’ 방식의 교류 확대를 강조,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모을 줄 알자’, ‘회원 모두가 얻어가는 것이 있는 포럼’이 되도록 주문하였음.

 

◎ ‘나도 한마디’ 코너는 회원님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회원님들의 의견과 추천은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23.

 

호남미래포럼 이 사 장 김동신 운영위원장 이홍기

포럼위원장 이만의

 

* 호남미래포럼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스런 회비(10만원 이상)로 운영됩니다.

(회비・후원금 계좌 : 농협 301-0243-2525-81 (사)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송란교 기자 nksong62@naver.com

<저작권자 © 호남미래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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