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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단신 제26호

기사승인 2021.08.23  1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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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16. (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호남미래포럼-심볼.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31pixel, 세로 1000pixel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주간단신 제26호

0615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9 삼성제일빌딩 1710호

tel.02-539-7714 fax.02-539-7715 m.010-4349-7714

www.honamff.or.kr e-mail:honamff@naver.com

품격 있는 포럼유익한 포럼호남미래포럼

 

회원여러분!

조석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일어 이불을 찾습니다. 환절기에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무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사회질서의 변화가 천둥 번개처럼 다가왔지만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으로 맞서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광복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건강한 한 주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 8월 조찬포럼 

 

√ 기다림도 인생의 한 자락인가 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너와 나 사이에’(송란교 지음)라는 시 한 수 올리겠습니다.

“내 키만큼도 안 돼는 / 사회적 거리 / 전봇대와 겨룰까 //

만리장성 넘어가는 / 마음의 거리 / 달님에 닿을까 //

그리운 안부 / 찾아가는 거리 / 바람에 다리를 놓을까 //

너와 나 사이는 /소통의 거리 / 심장 소리 들릴까 //

 

◎ 나도 한마디’(조경자 여성위원장)

조경자 위원장은 전남 화순에서 6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광주여고를 졸업하고 한국증권금융에 근무한 바 있다. 재경광주전남고교 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다년간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루미니스 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호남미래포럼 창립 초기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호남미래포럼의 위상 제고와 회원님들의 자긍심 고취에 헌신하였다. 호남의 인재 발굴, 지역발전, 문화융성,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고 있는 조경자 위원장은 소통 부재가 이어지고 있는 시기이나 영조의 애국애민과 정성왕후의 상경하애 정신을 본받아 이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힘주어 강조했다.

 

◎ ‘나도 한마디’ 코너는 회원님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회원님들의 의견과 추천은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16.

 

호남미래포럼 이 사 장 김동신 운영위원장 이홍기

포럼위원장 이만의

 

* 호남미래포럼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스런 회비(10만원 이상)로 운영됩니다.

(회비・후원금 계좌 : 농협 301-0243-2525-81 (사)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송란교 기자 nksong62@naver.com

<저작권자 © 호남미래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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