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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미래포럼 ‘다산과 융복합 인문학’ 기조강연 개최

기사승인 2019.06.27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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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광주협의회, 전남협의회는 ‘호남인물 통섭세계’ 호미포 인문학(이하 호미포 인문학) 개막을 알리는 첫 행사로 김세종 다산연구소장의 ‘다산과 융복합 인문학 실학, 리과학, 국악 통섭세계’ 기조강연을 지난 7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했다.

호남 역사상 많은 인물들이 ‘문사철’ ‘리과학(理科學)’, ‘문화예술’ 등을 넘나들며 통섭세계를 쌓아왔으며 이를 통해 전통산술, 전래과학, 토종약용, 동양천문, 전통국악, 개벽종교 등을 새로이 열거나 더욱 발전시켰다.

호미포 인문학은 이러한 통섭세계와 호남학·호남문화 발전을 온몸으로 알고 느끼는 힐링 향유 융복합 인문학을 2019-2020년 두 해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윤택림 광주협의회장 회장은 “다산과 융복합 인문학 기조강연은 실학, 리과학, 국악을 아우른 다산 정약용의 통섭세계를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기만 전남협의회장은 “이런 강연이야말로 최근의 융복합 인문학 트렌드로 우리에게 많은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지 기자

출처: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60248465473136062 광주매일신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기자 honamff@naver.com

<저작권자 © 호남미래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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